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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

상품코드: 9788974355081

마크 존스 지음 | 오현미 옮김
이레서원
2018년 09월 12일
131 * 201 * 10 mm /157g
978897435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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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을 
쉽고 명료한 언어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 책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안다면, 
그분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행하신 일에 대해서라면, 우리는 그런대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분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느냐고 말할 때는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고 그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바르게 아는 것,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요소다. 
예수 그리스도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분은 진실로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몸과 영혼을 지닌 완전한 인간이셨다.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은 죄의 빚을 갚을 수 있었고, 인간이시기에 그분은 인간 대신 죄의 짐을 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사역이 어떤 것인지, 그분의 위격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그 사실이 우리의 구원과 믿음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 마크 존스(Mark Jones) 

탁월한 청교도 사상 전문가와 개혁파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기독론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레이던 대학교에서 토머스 굿윈의 기독론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프리스테이트 대학교 신학부 연구교수이며,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페이스 개혁 장로교회(PCA) 목사이다. 저서로는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이레서원),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공저, 부흥과개혁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칼케돈 신조 

1. 그리스도의 위격 
쿠르 데우스 호모? 
‘위로부터의’ 기독론 
하나님의 아들 
성육신: 하나님이 행하신 가장 기이한 일 
두 본성과 한 위격: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 

2. 생존했던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인간 
‘속성의 교류’ 
그리스도의 뜻은 하나인가, 둘인가? 
그리스도는 죄를 지을 수 있었는가?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내가 주를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믿음으로 산다고? 
그리스도와 성령 

3. 그리스도의 사역 
선지자로서의 그리스도 
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 
왕으로서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세 직분이 욕을 당하다 
그리스도의 영광 
지복직관 
글을 맺으며 

주 
추천 도서
 

책 속으로

토머스 굿윈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셨을 때 하늘과 땅이 입을 맞췄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 실감하겠는가? 두 본성의 이 연합은 양극단의 거리를 뛰어넘은 것이다. 창조주께서 피조물과 하나가 되신다. 두 본성의 연합에서 우리는 영원과 순간, 영원한 복과 잠시의 슬픔, 전능함과 연약함, 전지함과 무지, 불변성과 가변성, 무한과 유한을 본다. 본질적으로 다른 이 모든 속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에서 만난다. 하나님을 인간으로, 혹은 인간을 하나님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 본성(human nature)을 취한 것이지 인간 인격(human person)을 취하신 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도록 조심해야 한다. _ <1. 그리스도의 위격> 중에서 

그리스도의 두 본성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느냐는 엄청나게 중요한 신학적 질문이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리스도가 두 본성을 지닌 한 위격임을 인정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두 본성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는지 앞뒤가 맞게 설명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개혁파 신학자들은 전형적으로 ‘속성의 교류’(the communication of properties)라는 표현을 써서 이 관계를 설명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에서 이른바 ‘속성의 교류’는 비교적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설명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중보 사역을 하실 때 두 본성에 따라 행하시며, 각 본성에 의해 그 본 성 고유의 일을 하신다. 그러나 위격의 단일성 때문에 때로 성경에서는 한 본성에 속한 일이 다른 본성으로 불리는 위격이 하는 일로 돌려지기도 한다.”(8장 7항). 여기서 단언하는 것은 신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두 본성에 따라 행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무슨 뜻인가? _ <2. 생존했던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인간> 중에서 

히브리서 5:7-8은 그리스도가 참인간이시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생생하게 보여 주는 또 하나의 그림이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이 구절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기도가 그저 보여 주기일 뿐이었다고 하는 개념을 배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신적(神的) 사랑과 보는 것으로 사는 삶(life of sight)을 향유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 오른편에 앉게 되시고 나서 야 비로소 가능했다. 그렇게 되기 전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통과 괴로움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세력에게서 오는) 외적인 고통과 괴로움이었을 뿐만 아니라, “심한 통곡과 눈물로” 아버지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내적인 것이기도 했다. _ <2. 생존했던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인간> 중에서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을 논할 때 우리는 그분의 위격을 올바로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문제에 다시 직면한다. 제사장이기 위해 그리스도는 인간이셔야 했다. 그리스도가 인간이라는 것은 그분이 십자가에서 자신을 제물(우리를 대신한 참된 인간 대속물)로 바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연약함 중에 있는 자기 백성을 동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히 4:15). 반면에 그리스도가 신이라는 것은 십자가에서 공로 있는 죽음을 죽으시되 단지 죄인 한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셔서 그 사람만 구원하는 게 아니라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리라는 뜻이었다(롬 5장을 보라). 그리스도의 위격의 가치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무한한 가치를 부여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죽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에 충분했음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십자가에서 죽은 분이 하나님이었기 때문이다(행 20:28). _ <3. 그리스도의 사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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