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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 믿는 이들이 당당히 밝혀야 할 정체성, 그리스도인

상품코드: 9788997713981

곽희문 지음
아가페북스
2017년 12월 11일
304쪽/151 * 222 * 21 mm /465g
978899771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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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예수 없이도 잘 살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듯 예수와 상관없이 살던 한 가정이, 예수를 만나고 복음을 듣게 된다. 그러고는 남은 인생 전부를 복음에 걸기로 결심한다. 인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복음을 어떻게 우리만 알고 있느냐며,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게 전하기 위해 풍요로운 모든 삶을 정리하고, 광야 같은 케냐 고로고초 빈민가로 떠난다. 그리고 10년 …. 초등학생이던 딸이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케냐 사역도 나이로비를 중심으로 꽤나 넓어졌다. 겁 없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고,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그리고 꿈꾸던 대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케냐 여러 곳에서 함께 선교하기에 이르렀다.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고백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 외에 그 어떤 것도 없다’고 고백하는 곽희문 선교사! 선교가 힘에 부치고 앞이 캄캄해질 때마다 사도행전에서 답을 찾는다는 그에게서 바울의 그림자를 본다.


저자 곽희문 선교사는 10년 전, 아프리카에 왔을 때는 이곳이 땅 끝인 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알았다. 
내가 땅 끝이라는 것을. 
땅 끝이 땅 끝에서 복음을 전한다니, 
그래서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그분을 예배할 따름이고….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What’s your name? 

Chapter 1. 예수만 따르다 
슬럼가의 진정한 그리스도인, 마마들|예수를 찾아온 마사이 청년들|오늘, 예배에 올래?|주님이 세우신 ‘내 교회’|쓰레기장에서 만난 예배자들의 권위|예수만 드러나는 예배|새벽부터 있는 새벽이슬|진정한 위로|하나님의 최선 

Chapter 2. 나를 부인하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나를 숨길 때 일하시는 하나님|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생각 앞에서|래디컬하라|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어차피 세상은 칼롱고롱고(소꿉장난)|복음의 옷만 자랑하다|끓는점 믿음 

Chapter 3.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이름 ‘사랑’ 
사랑이 식다?|더 사랑하지 못한 후회|사랑이라는 들숨과 용서라는 날숨|듣는 사랑|기다리는 사랑|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긍정|므비보셋처럼 사랑받고 다윗처럼 사랑하라|유종의 미를 거두지 않는 사랑|세상이라는 가인을 향한 마음|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Chapter 4. 십자가를 자랑하는 삶 
열방을 위해 십자가를 자랑하다|선교하기 좋은 날|한 영혼을 위한 소풍,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우리는 피하지만 주님은 하신다|복음의 목적을 위해 달려가다|챕소노이에 피어난 복음의 꽃|콜링, 있는 자리에서 복음 전하기|십자가 앞에서 정의|괜찮지 않더라도 괜찮다|꽃길을 가다|복음의 대사 

에필로그_책임져야 할 이름, 그리스도인
 

책 속으로

그들의 삶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화지가 아니라, 십자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오려낸 삶이다. 오려낸 것들은 자기도 모르게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암덩어리 같은 액세서리일 게 뻔하다. 
그러니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이 포기하라는 것은 목이 아니라 목걸이고 손가락이 아니라 반지인데도, 목과 목걸이 손가락과 반지를 하나로 보니 버리기가 어려운 것이다. 
_ p.66 “새벽부터 있는 새벽이슬” 중에서 

사실 디도가 한 말은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아니다. ‘선교사님, 한동안 무너졌던 고린도교회의 예배가 바로 섰습니다.’ 이것이었다. 
대단해 보일 것도 없는 이 말에 바울은 사방에서 옥죄는 환난을 잊을 만큼 큰 위로를 얻는다. 어찌 보면 순진해 보일 수도 끓는점이 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예배가 바로서는 것만큼 감동적이고 대단한 소식은 없다. 
우리는 예배를 무너뜨리는 데 실로 탁월하다. 반면, 예배를 다시 세울 힘은 전무하다. 그러므로 무너진 예배가 다시 섰다는 것은 무조건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방증하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간파하며 큰 위로를 받은 것이다. … 그리스도인에게 위로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라는 확증이 들리고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라는 사실 외에 더한 위로는 없다. 
_ p.74, 76 “진정한 위로” 중에서 

노바디(nobody)였던 자신을 섬바디(somebody)로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 다윗이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그러나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대로 전하는 자들 말이다. 
은혜 받은 자들이 다른 자들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고, 그들은 또 다른 통로가 되어 흐르고 흘러, 은혜의 유산이 지금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 소개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 하나님께 기억된 자는 세상에서 어떤 대접을 받더라도 섬바디가 된다.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기억해 주시기 때문이다. 
_ p.188, 189 “므비보셋처럼 사랑받고 다윗처럼 사랑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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