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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일상

상품코드: 9788932550565

김병년 지음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2017년 11월 30일
196쪽/144 * 203 * 14 mm /271g
978893255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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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의 묵상 그리고 그 묵상이 빚어낸 삶의 이야기

자신이 겪는 고통을 가지고 날마다 말씀 앞으로 나아가, 묵상하고 깨달은 내용을 일상에서 살아낸 김병년 목사.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 일상, 신앙,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매일성경」으로 묵상한 내용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4년 9/10월부터 2017년 11/12월까지 「매일성경」에 “김병년 목사의 묵상과 일상”을 연재하면서 자신의 묵상 여정과 삶을 나눠 왔다. 독자들은 그의 글에서 때로 깊은 위로를 얻었고, 때로 자극과 도전을 받기도 했다. 그의 글은 그렇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독자들은 그런 그의 글을 기다렸다. 그렇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연재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그동안 받은 감동을 간직하고픈 독자들을 위해 그간의 연재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저자 김병년은 깡촌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의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들였다. 대학생 때 IVF(한국기독학생회)라는 선교단체에서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했고, 15년간 IVF 간사로 활동했다. 
나이 서른하나에 결혼해 알콩달콩 살던 중 셋째를 낳고 며칠 되지 않아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 후 지금까지 삶의 지각변동을 온몸으로 겪으며 자녀 양육과 살림살이와 목회를 병행하며 남다른 제자훈련을 받는 중이다.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 일상, 신앙,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매일성경」으로 묵상한 내용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4년 9/10월부터 2017년 11/12월까지 「매일성경」에 “김병년 목사의 묵상과 일상”이라는 글을 연재하면서, 자신의 묵상 여정과 삶을 나눠 왔다. 독자들은 그의 글에서 때로 깊은 위로를 얻었고, 때로 자극과 도전을 받기도 했다. 그의 글은 그렇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독자들은 그런 그의 글을 기다렸다. 
아내를 지키는 간병인,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 작은 교회의 목사, ‘공 잘 차는’ 아저씨, 이 모든 역할을 감당하며 고통 가운데서도 즐겁게 사는 법을 체득한 그는 “예수 잘 믿는 목사”라는 평생 꿈을 갖고, 공릉동에 있는 다드림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 『아빠는 왜 그렇게 살아?』(이상 비아토르), 『난 당신이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이상 IVP)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6 

제1부 나의 여정 

제2부 한 구절, 하나의 묵상 

제3부 묵상과 일상 

제4부 묵상과 기도 

제5부 묵상과 자녀교육

책 속으로

아프고 고통에 찬 삶이 싫어도 하나님은 날마다 말씀하셨다. 「매일성경」으로 매일 묵상을 해오고 있지만, 이제는 「매일성경」 없이도 성경을 매일 묵상한다. “「매일성경」으로 묵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매일 읽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매일성경」의 문구처럼 말이다. 그만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이 몸에 배고 익숙해진다. 그러나 하나님 마음을 아는 깨달음은 점점 멀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나님을 묵상하기보다 묵상하는 내 자신을 묵상하려는 순간이 부지불식간에 찾아온다. 하여 「매일성경」이 스스로를 부인하고 성경을 앞세우듯, 나도 나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알고 닮아 가는 삶에 다시 나를 드린다. 
_1. 나의 묵상 여정 중에서 

묵상도 나를 ‘낡은 나’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여행이자 휴가다. 베네딕트 수도회의 토마스 키팅 신부는, 기도란 “나를 벗어나는 짧은 여행”이라고 했다. 기도가 자아의 습관을 내려놓고 하나님에게로 향하는, 나를 벗어나는 여행이듯, 묵상은 항상 ‘나를 벗어나는 짧은 여행’으로 나를 이끌어 준다. 이 짧은 여행을 통해 옛 습관에 매이고 눌린 나의 죄짐을 벗어 버린다. 여행으로 일상을 벗어나듯 묵상을 통해 옛 습관으로부터 자유함을 얻는다. 여행을 떠나 쉼을 누리듯 늘 무거운 짐에 시달리는 내 삶이 묵상을 통해 참된 안식을 얻는다. 
_4. 묵상과 여행의 공통점 중에서 

뇌경색에 이어 아내의 다리마저 화상으로 잃었을 때, 늦은 밤 병원 안 성당을 찾아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나 좀 그만 때려! 내가 뭘 잘못했는데? 하라는 대로 다 했잖아! 그러니까 내가 개척 안 한다고 했잖아, 에이씨!” 바락바락 악다구니를 해대며 하나님에게 대들었다. 예전엔 나를 부드럽게 대하시는 하나님에게 익숙했지만, 고통 중에 성경은 내게 거친 사랑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었다. 뾰족한 가시가 되어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찌르심에 내 안의 검은 피가 빠져 나가는 것을 그땐 몰랐다. 아프다고 악다구니만 쳤지, 그것이 내 속의 어둠을 드러내고 몰아내는 수술이자 치료라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았다. 내 안의 죽은피가 생명의 피로 수혈을 받았다. 
_6. 한 구절로 묵상하기 중에서 

리더의 권위는 경청에서 나오는데 정작 국민의 아픈 탄식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리더십’은 한 사회를 불행하게 한다.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력을 가졌지만 들을 수 있는 귀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여유가 없는 꼰대들의 미숙한 자기주장은 공동체를 깊은 혼란으로 몰아넣는다. 왜 이렇게 주변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꼰대가 많아지는 걸까? 사회만 그런 게 아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왜 이렇게 사람의 말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하는 ‘영적 꼰대’가 늘어나는 걸까? 
_8. 묵상과 영적 ‘꼰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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