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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 요한계시록 새롭게 읽기

상품코드: 9788974354664

김추성
이레서원
2015년 07월 06일
384쪽 152 * 225 mm
978897435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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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한계시록 새롭게 읽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바로 요한계시록 전체의 핵심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의 책이라기보다 소망과 위로의 책이다. 무엇보다도 요한계시록은 박해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기 위해 기록된 책이다. 이 책은 역사에 대해 비관론적인 시각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영원의 관점, 궁극적 실재 그리고 천상의 관점에서 ‘현재를 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추성

저자 김추성 교수는 총신대학(B.M)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간절한 사모함이 있어 도미하여 필라델피아에 있는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Vern S. Poythress 박사의 지도로 신약학(Th.M.)을 전공한 후,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이며 복음주의 지도자로 손꼽히는 D. A. Carson 박사의 지도 아래 요한계시록에 관한 논문을 써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이며 본질적인 문제, 즉 유대유일신 사상과 기독론의 상관관계를 요한계시록 4-5장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논문 제목은 [Revelation 4-5 and the Jewish Antecedents to the Portrait of God and of Messiah in the Old Testament and Apocalytic Literature]이다.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에 관련된 여러 논문들을 집필해 왔으며 오래 전부터 요한계시록에 대한 안내서의 필요성을 느껴,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과 더불어 성경전반에 걸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본문에 대한 분석적이면서도 성경신학적인 통합적 접근을 선호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메마른 지성을 추구하는 학자가 아니라 기도하는 신학자이다. 진리의 불을 토해 내는 설교자이며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따뜻한 감성은 그의 신학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주 예수께서 주시는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물이 그를 통해 흐르기를 기대해 본다. 
저서로는 『요한계시록 4-5장 연구: 구약과 묵시문학에 비추어』(예영커뮤니케이션)가 있다.

목차

추천사 _6 
글을 시작하며 _10 
프롤로그 _16 

제1장_ 요한계시록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 _21 
제2장_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요한계시록 2-3장 _83 
제3장_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_135 
1.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4장 _148 
2.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요한계시록 5장 _162 
제4장_ 일곱 심판 시리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_193 
1. 일곱 인 심판: 요한계시록 6:1-17과 8:1-5 _211 
2. 일곱 나팔 심판: 요한계시록 8-9장 _222 
3.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5-16장 _228 
제5장_ 막간 시리즈 _239 
1. 제1막간. 십사만 사천은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7장과 14장 _247 
2. 제2막간.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장 _264 
3. 제3막간. 영적 전쟁, 적그리스도, 두 짐승: 요한계시록 12-13장 _281 
제6장_ 음녀 바벨론 심판: 요한계시록 17-18장 _309 
제7장_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22장 _329 
에필로그 _355 
부록: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 _358 
주 _368 
참고문헌 _378

책 속으로

“요한계시록은 ‘마라나타’에서 ‘마라나타’로 끝나는 책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정점으로 요한계시록은 구성되어 있다. 종말 신앙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복음의 생명력은 종말 신앙과 융합될 때 증폭될 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현재 이 땅에서 실현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은 성도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내세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현실도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더불어 이 땅에서 시작된 것을 우리는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죄와 저주의 권세가 남아 있다.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성취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이루어질 것이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 

많은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무서운 ‘심판의 책’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요한계시록에서 심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 적지 않다. 그럼에도 심판 그 자체가 과연 요한계시록의 목적이며 가장 중요한 사상이라고 단순하게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요한계시록은 모든 심판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주권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거듭해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심판의 종착역이 어디인가? 바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모든 심판의 종착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선하신 통치의 완성이 심판의 목표로 계시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심판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 되심을 보여 주는 심판인 동시에 하나님의 주권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다. 심판의 결과 하나님의 선하신 통치가 완성되어 간다. - ‘1장_ 요한계시록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 중에서 -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거룩하고 진실하시며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로 나타난다. 예수께서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예수께서 닫으시면 아무도 열 수가 없다. 주님은 하나님과 같이 절대 주권을 가지신 분이다. 요한계시록 6:10에 보면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진실하신 분으로 불린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이 여기서 예수께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어법은 요한계시록에서 여러 차례 나타난다. 하나님께 돌려지는 이름들,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들, 하나님의 속성들이 예수께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요한은 이러한 방식으로 예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임을 나타내고 있다. - ‘2장_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요한계시록 2-3장’ 중에서 - 

요한계시록 4-5장은 일명 천상의 경배라 불리고 있다. 요한계시록 4장에서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가 찬미와 경배를 드리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고, 요한계시록 5장에는 어린양 그리스도께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천사가 경배를 드리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4-5장은 그 전체가 천상의 예배 광경을 묘사하고 있으며, 아마 요한계시록 전체에서도 가장 장엄한 예배 광경을 묘사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이 장면보다 더 장엄한 예배 광경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 ‘제3장_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요한계시록 4-5장’ 중에서 - 

무엇보다도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심판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요한계시록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가장 난해한 문제임이 틀림없다. 소위 일곱 심판 시리즈라고 불리는 심판들은 요한계시록의 전체 몸통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그 해석과 직접 관계되기 때문이다. 일곱 심판 시리즈는 연대기적인가? 혹은 일곱 심판 시리즈는 연대기적인 사건이 아니고 반복재현 되는 것인가? - ‘제4장_ 일곱 심판 시리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중에서 - 

막간을 다루는 요한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교회가 아닐까? 요한계시록 2-3장에서 우리는 교회를 향하여 애끓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읽었다. 이미 우리는 교회라는 주제가 다양한 모습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을 살펴보았다. 요한계시록은 교회로 시작해서 교회로 끝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제5장_ 막간 시리즈’ 중에서 - 

요한계시록 17-18장은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장들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7-18장에 기록된 음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전혀 새로운 사건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일곱 심판 시리즈가 끝나고 나서 또 다른 심판을 전개하는 것도 아니다. 음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이미 14:8에 예견되었다. 또한 음녀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16:19에 다시 기록되고 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17-18장의 사건은 16:19을 확장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이 바벨론 심판의 원인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장이라면, 18-19:5은 멸망의 결과와 그 영향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 ‘제6장_ 음녀 바벨론 심판: 

출판사 서평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 19:6) 

요한계시록과 시한부 종말론
 
교회의 역사 이래 각 시대마다 어느 날 어느 시에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시한부 종말론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다 사라지곤 했다. 그들은 한결같이 요한계시록의 구체적 구절들을 무기 삼아 예언자 행세를 하다가, 자신들이 호언장담하던 그날이 지나면 뭇사람들의 비난 속에 자취를 감춰 버렸다. 하지만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요한계시록을 앞세우고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시한부 종말론은 그야말로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어김없이 나타난 자칭 선지자나 재림예수들은 요한계시록의 특정 문구들을 근거로 자신이 그 선지자라고 외쳐대며 수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처럼 잘못된 시한부 종말론의 영향으로, 이 시대는 오히려 반드시 지녀야 할 종말론적 신앙을 잃어버린 채 현세주의와 물질적 세계관에 몰입하는 세속화의 길로 치닫고 있다. 도대체 요한계시록이 어떠한 책이기에 이리도 많은 이단들이 그 말씀을 악용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마치 비밀문서처럼 잘 알아보기 어렵게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대로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기 위해 잘못 해석한 말씀으로 포장하여 접근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마음과 영혼을 빼앗길 수 있다. 

요한계시록은 은혜를 받고 적용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에게도 유익한 안내서이다. 복잡한 내용들을 복음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본문 주석에 있어서도 성경이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는 메시지를 학자적인 지성과 목회자적 영성으로 잘 조화를 이루며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목회자들도 요한계시록 설교하기를 가장 주저하며, 성도들도 두렵거나 또는 난해한 책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난해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 말씀을 이해하고 은혜를 받으며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우리를 인도 
저자는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심판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주권 아래 이루어지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바로 왕이요 주권을 가지신 분이시며, 모든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통치가 완성되는 날을 고대하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종말이라는 주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운 일이 아니라 소망과 위로가 됨을 강조하면서,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사모하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신천지의 잘못된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 
더불어서 부록으로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비판을 통해 성경의 가르침과 명백히 어긋나는 잘못된 해석에 대해 조목조목 밝혀 두었다. 신흥종교들이 창궐하는 이때,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이 가르쳐 주는 말씀 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게 되며, 혹시 미혹된 자들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길을 안내받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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